World IT Show 2008 방문기

this->travel() | 2008/07/22 10:14 | 박치완

아... 매번 뒷북만 치는군요.

이것도 다녀온지 1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사진 정리 겸 해서 방문기를 올려봅니다.


저희 학교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COEX에서 하고있는 WIS를 갔다가 왔습니다.


많이 둘러보고 싶었는데, 학교 일정이 빠듯해서 시간에 맞추느라 보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ㅠㅠ



구글을 잡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나온 큐로보(http://www.qrobo.com/) 부스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친구들이 부스걸을 왜 안찍었냐고 핀잔을 주더라고요.


궁금하시면 네이버에서 Qrobo 부스걸을 쳐보세요.


삼성 부스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Sens 스킨 디자인 공모전 이었습니다.



화려한 디자인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햅틱폰과 흡사하게 생긴 Omnia 폰도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기대했던것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켜진 상태로 조명도 받고 사람들이 만지작 되다 보니, 오작동이 조금 잦았고, 전자기기가 뜨거우니까 그냥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 외에도 HP, Canon, Navteq 등 여러 업체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기술과 상품을 전시했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캐논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학교에 하나 쯤 있어야 될듯 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옆에 퀄컴 부스가 있었는데, 제 친구가 뭐좀 물어본다고 가서 깝치다가아는척하다가 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담당자분. 대신 사과드립니다.)



또 인상깊게 남았던 부스는 SK 텔레콤과 KT 부스 입니다.

SK텔레콤 부스에서는 Wibro를 집중적으로 마케팅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Wibro로 FPS게임을 할 수 있게끔 해 놓았는데, 생각보다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끊김도 없고, 부드럽게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KT 부스에서는 여러가지 있었는데, 사실 인상깊은거 두개였습니다. 하나는 핸드폰 체험이었는데, 아 죄송합니다 KT 담당자분. 제가 몹쓸생각을 했네요.


사실 그 체험용핸드폰이 인터넷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그 핸드폰으로 제 핸드폰에서 선물을 보내면, 정보이용료를 감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보낼려고 했는데, 감시하시네요 .. 그래서 그만 뒀습니다. 될것 같은데....


부스를 뒤로하고 메가TV 부스로 이동해 봤습니다. 근데 Wii를 통한 탁구게임과 노래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속의 친구는 실제로 탁구를 굉장히 잘하는데, 게임은 힘드네요. 실 그 이유는 게임이 좀 어렵다기 보다, 커트를 걸어도 컴퓨터가 다 받아내니;; 이거 정상적인 탁구로는 이길수가 없는거 같아요. 특수키를 눌러야 기술이 나가는듯 하는데, 어려워서 포기..)


이렇게 둘러보고 밑에 층에 중소기업 부스도 둘러봤는데, 인상깊은 부스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WIS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스케일 차이를 실감했습니다. 대기업은 큰 부스와 많은 아이템을 들고 나온 반면, 중소기업의 부스는 다닥다닥 붙어있어 집중하기도 어려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상 2008 WIS 방문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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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 재학중인 박치완 입니다. 블로거는 댓글을 먹고 사는 거 아시죠? 함께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을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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